4월 인사말 모음

#4월 인사말 모음 #사랑

추위가 점점 무뎌지고 이제 봄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

물론 코로나 때문에 봄 실감도 잘 나지 않지만 말이죠. 

이제 겨울패딩이나 두꺼운 스웨터,후디도 필요없는 4월이 되버렸네요.

풋풋한 새싹이 보이고 마냥 벚꽃이나 개나리를 보면 웃음이 번지는

아름다운 봄을 맞이해 그 기념으로 주변 친구나 친척

가까운 사람들에게 4월 인사말을 건네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 만물이 살아나는 아름다운 4월입니다.

수많은 생명이 살아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추위와

시련을 견뎌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사람 사는 것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수많은 겨울의 추위와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듯

우리도 지금의 고난과 시련을 인내하여 더 아름다운

인생의 꽃길을 걸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말 한번 신뢰해보시구 긍정적인 마음으로 꽃길 가득한

4월 맞으세요 

2. 어린 초록 잎사귀의 새싹이 마냥 러블리하고, 웃음꽃이 가득한 꽃이

보이는 따스한 봄날인데요.

아름다운 봄날을 이리 보내지 마시구, 산책 정도는 가볍게 해보세요.

지친 우리 마음에 봄햇살도 쬐어주고 꽃향기로 샤워도 해보세요.

봄 생명의 기운을 마음에 담으면 몸과 정신이 건강해질거에요.

봄의 생기와 함께 여유롭고 행복한 4월 보내세요.

 

 

3. 4월 봄은 누군가에게 시작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희망으로

가득찼음 좋겠습니다. 새생명이 돋아나는 봄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의 희망과 꿈도 이 봄의 기운을 받아 일이 잘 풀렸음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희망의 한걸음 다가가는 눈부신 4월이 되길

기대할게요 항상 옆에서 응원합니다!

4. 어디선 냄새 나지 않나요? 여기저기서 예쁜 꽃향기와 함께

감성이 풍부해지는 4월인데요.

삶의 지치고 따분한 당신의 몸과 정신이 봄의 아름다움에 

잠깐이나마 미소지을 수 있을거에요.

바쁘겠지만 소소한 봄의 아름다움에 여유를 되찾아보시는건

어떠세요?

5. 드디어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4월입니다.

올해는 뭔가 일찍 더워지기 시작하는듯 해요 ㅎㅎ.

봄이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봄을 즐길 준비 되셨나요?

곧 벚꽃과 많은 꽃으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봄바람과 꽃송이가 풍부한 4월에 많이들 하시는게

사진찍고 나들이 가는건데요.

요즘은 DSLR으로만 사진 찍는게 아니라 컴팩트 카메라나 

혹은 폰도 웬만한 카메라 못지 않게 화질이 장난아니라서 ㄷㄷ;

쉽게 사진도 찍으실 수 있으니 2020년 4월의 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